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목전에 두고 고객들의 방문 문의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 명절과 같은 연휴기간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전문직 회원들의 문의가 평소 대비 10% 이상 증가하는 시즌이기에

상담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고 업체는 전했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의 설 연휴 동안 전국지사 정상 운영을 실시하며 명절 특별 상담팀 또한 대거 배치했다.

아울러 방문 및 가입 고객에게 할인 및 음료쿠폰 지급 등의 혜택을 준다.

제이노블 관계자는 “결혼 적령기의 미혼남녀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명절 스트레스는 다름아닌 결혼 압박”이라며

“올해 설명절은 제이노블에서 좋은 인연을 찾는 뜻 깊은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노블은 회원들에게 맞춤형 성혼 플랜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매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압구정 본사를 필두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여러 광역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