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한가위 앞두고 상담 예약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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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본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들의 상담 예약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에 이르는 추석 연휴 동안 정상운영을 실시할 예정으로 상담 매니저 또한 대거 배치했다. 아울러 명절 기간에는 자녀결혼을 의뢰하는 부모님들의 문의도 한층 증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기에 자녀결혼 컨설팅 전문 인력도 확충할 예정이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공혜진 상무는 “명절 연휴에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결혼정보회사 방문을 미뤄왔던 미혼남녀들이 망중한을 틈타 인연 찾기를 시도한다”면서 “오랜만에 가족 및 친인척을 만나 가족의 정을 일깨우는 명절인 만큼 또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노블은 회원들에게 맞춤형 노블레스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있으며, 압구정 본사를 비롯하여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주요 광역시를 거점으로 삼아 친 결혼문화 형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