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지난 달 전년 동월 대비 신규 가입 회원수가 31% 증가하면서 신속한 응대 서비스를 위해 전국지사 커플매니저 채용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981년부터 대한민국 엘리트 맞선 시장을 선도해온 제이노블은 현재 서울 압구정에 본사를 두고 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적 규모의 결혼정보업체를 운영중이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알려진 제이노블 상담센터와 매칭센터에서는 적게는 10년, 많게는 30년 가까이 경력을 지닌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근무중이며

커플매니저 교육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신입 결혼상담사들의 교육과 업무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 조회마다 주간 우수 커플매니저를 선발, 시상함으로써 커플매니저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 장기 근속케 하여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제이노블은 안정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사세를 더욱 확장해 갈 예정이며 공정거래위원회 규정에 기반한 정도경영, 성혼주의, 고객만족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미혼 및 재혼 남녀들에게 단순한 중매 이상을 넘어 인생의 동반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