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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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본문

여성친화기업 제이노블,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 확대 협력
향후 제이노블 데이를 개최, 커플매니저 및 채용
이번 협약식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제이노블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제이노블의 김명찬 대표와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정은아 센터장 등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향후 제이노블 데이를 개최, 커플매니저의 양성 및 채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측 또한 기업에서 원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발굴을 지원하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기업 이미지 향상 및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노블 김명찬 대표는 “이번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여성 일자리 창출기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제이노블은 여성친화기업으로서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일터로, 여성들이 기업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노블은 1981년 설립되어 올해 45주년을 맞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국내 엘리트 결혼을 선도하며 중매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며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국 주요 공공기관들과의 출산장려 협약을 체결하며 저출산시대, 혼인장려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사회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