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전통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상류층전담센터인 ‘제이노블 1981라운지’를 통해 대한민국 상위 1% VVIP만을 특별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노블 결혼정보의 ‘1981라운지’는 상류층의 결혼을 위한 전담센터로, 대한민국헌정회와의 제휴를 통해 국회의원 자녀 성혼을 전담하고 있으며, 500억대 이상의 자산가와 재력가, 대기업 후계자, 명문가 자제들의 결혼을 성사시키며 철저한 비밀보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상담부터 매칭까지 모든 과정이 프라이빗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최상류층 성혼 1위 커플매니저인 홍소희 센터장이 직접 상담관리를 진행한다.

홍소희 센터장은 교육대 상담심리학 석사를 졸업하고 상담심리 총괄카운셀링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VVIP전담 커플매니저로 상류층 성혼전문가이기도 하다.

오직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철저한 보안과 비공개 시스템으로 특별한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버시를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홍소희 센터장은 “제이노블 1981라운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상위 1%의 최상류층의 결혼을 책임지고 있는 곳”이라면서 “법조계, 의료계, 대기업, 재벌가 명문가 등 VVIP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적 지위와 가문 등을 비롯한 여러 조건들을 고려해 부모님은 물론 본인도 만족하는 최고의 성혼을 성사시켜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43년의 전통을 잇고 있는 노블명가 제이노블 결혼정보는 2대를 잇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다. 80년대 시절부터 정재계, 명문가 집안들과 대대로 이어오고 있는 차원이 다른 인맥풀은 물론 업계 최다 전문직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