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PDCA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맞춤 이상형 찾아주고 있다고 전했다.

PDCA 매칭 사이클은 제이노블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만남을 반복할수록 진짜 이상형에 가까워지도록 설계된 매칭 프로그램이다. 43년 전통 중매노하우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PDCA 프로그램은 회원 개개인에 딱 맞는 이상형을 찾아줘 결혼 배우자를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PDCA 매칭 사이클은 P(Plan, 분석 및 매칭 전략 수립), D(Do, 만남), C(Check, 만남결과에 대한 진단), A(Action, 진단 및 전략방향 제안)의 약자로 제이노블이 개발한 특별한 매칭 프로그램으로 PDCA 사이클을 진행할수록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국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제이노블은 43년간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PDCA 매칭 프로그램에 이어 PDCA 쳇을 개발 중으로, 고객의 프로필을 입력하면 그에 딱 맞는 배우자의 프로필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김명찬 대표는 “PDCA 매칭 프로그램은 나도 몰랐던 진짜 이상형을 찾아주는 데 포커싱이 되어 있다”면서 “체계적인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이상형과 가장 가까운 상대와 매칭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노블은 43년 전통의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전문직과 정재계, 명문가 집안과 대대로 이어져오고 있는 노블 인맥을 바탕으로 폭넓은 회원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오직 VIP만를 위한 맞춤 매칭 제이노블 멤버스, 취미를 공유하는 라이크 마인드 매칭 등 다양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성혼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