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의 스타 커플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애 전무가 업계 1등 커플매니저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성혼 노하우를 공개했다. 
 
제이노블뿐만 아니라 결혼정보회사 업계 전반을 통틀어 가장 실력 있는 커플매니저로 손꼽히는 김영애 전무는 집안 환경, 재산 등 조건적인 면과 더불어 성격, 가치관, 종교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까지 고려한 퀄리티 높은 결혼 서비스, 즉 "A to Z 매니지먼트"를 모토로 삼고 있다.

또한 김영애 전무는 두 번의 대학원을 졸업한 이력과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갖추고, 예리한 판단력과 솔직함을 바탕으로, 회원 개개인의 내면 속의 심리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진정으로 잘 맞는 이성과 결혼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커플매니저로 회원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김 전무는 “바야흐로 4차 산업,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였지만 평생을 한집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배필을 찾는 일은 AI로는 결코 대체할 수 없는 분야”라며 “그렇기에 나의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커플매니저를 만나는 것이 결혼의 수준을 좌우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부가 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가족으로 엮이는 일이기에, 개인 고유의 내면의 합이 맞는 사람을 찾아 매칭하는 것도 관건”이며 “커플매니저-회원 관계가 아닌 내 가족의 혼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높은 책임감을 갖고 회원에게 다가갔을 때 보다 성공적인 결혼이 성사된다“라며 자신만의 성혼 노하우를 밝혔다.

한편 제이노블 결혼정보는 압구정 본사를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지사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43년 업력의 국내에서 가장 전통 있는 결혼정보회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