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한국수자원공사와 결혼 장려 정책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광역시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도 수많은 지사를 두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전국의 수자원 공사에서 근무하는 5,623명 임직원들의 결혼 장려와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본 협약에 의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미혼(재혼 포함)임직원과 그 직계존비속의 가족들은 △파격적인 가입비 혜택 △43년 전통의 성혼 노하우 △각종 파티 우선 초대 △성형외과 서비스를 포함한 뷰티 컨설팅 등 성혼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김명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국의 수자원 공사에서 근무하는 많은 임직원 분들에게 제이노블만의 매칭 노하우로 인연을 찾아드릴 수 있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전문직 및 공무원, 공기업결혼에 특화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답게 격이 다른 성혼 성과로 보답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이외에도 여러 관공서, 의사협회 등과 지속적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탄탄한 노블레스 회원풀을 구축해 나가며 대표적인 상류층결정사로 입지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수상과 결혼정보회사 소비자 만족도 1위를 6년 연속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