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지난번 런칭한 ‘가업승계자 프로그램’ 가입 회원 증가에 따라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VVIP 전담 커플매니저를 대거 영입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최근 국내 100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가업을 승계받는 청년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업승계자 프로그램’을 새로 런칭한 바 있다. 가업승계자 프로그램의 대상 회원은 조직관리와 기업 경영에 관련한 세미나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하이엔드 회원 전용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또한 상무 이상 직급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의 전문성 높은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이 가망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압구정 본사를 비롯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지사에서 가입 비율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제이노블은 상류층 결혼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을 대거 충원하여 수준 높은 성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김명찬 대표는 “상류층 결혼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집안의 이해 사정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그에 특화된 결혼 서비스가 필수”라며 “제이노블만의 독자적인 성혼 프로그램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커플매니저의 충원으로 회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43년의 전통이 깃든 매칭을 제공하는 제이노블은 견고한 노블 회원풀을 바탕으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의 기업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상류층 소셜 모임과 프라이빗 와인파티 등 하이클래스 전용 사교의 장을 주기적으로 마련하여 회원 간 네트워킹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