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의 문영애 상무가 지난 13일 KBS joy ‘중매술사’ 3회에 출연했다.

‘중매술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영되며 지난 30여 년간 방송인으로 사랑받아온 신동엽이 MC를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중매술사들이 출연하여 결혼 적령기를 맞은 미혼남녀가 가진 결혼 관련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원하는 조건의 이성을 찾아주는 맞선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이노블 문영애 상무는 3회차에 ‘옐로 중매술사’로 출연하여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미모의 여성 의뢰인에게 “바쁘다는 핑계 대지 마라. 전문가를 통하면 일과 사랑 둘 다 잡을 수 있다”라며 자신감 있게 의뢰인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매칭을 제공했다.

이 날 출연한 문영애 중매술사가 성혼매니저로 근무하는 제이노블은 정회원의 절대 다수가 전문직, 엘리트 회원들로 구성된 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로 뷰티 컨설팅, 비즈니스 세미나, 소셜 파티 등 다양한 성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유명 커플매니저들을 대거 영입하여  특유의 노하우를 녹여낸 전문적인 매칭을 제공하고 있기에 맞선 만족도가 높다.

한편 제이노블은 수십 년간의 성혼 성과를 인정받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수상 및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