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미팅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이노블은 오는 10월 서울 중구의 호텔 루프탑에서 ‘루프탑&테라스데이’ 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장소는 참석자 개별 안내되며 내달 30일까지 정회원을 비롯 신원 인증이 완료된 비회원 역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파티는 미혼남녀 1:1 비율로 참석하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에서 여러 이성과 담소를 나눌 수 있고 코스 요리,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제이노블 관계자는 “이번 미팅 파티는 분위기 좋은 파티에서 여러 이성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매회 커플이 탄생하고 있다.

좋은 이성과의 만남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참가해 보시기를 권해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의 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 대표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