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 대전지사, 손주연 커플매니저의 성혼노하우는 진심 어린 ‘소통’
매칭의 끝은 결혼이 아니라 행복한 결혼이 목표가 되어야

배우자 직업으로 선호도가 높은 전문직 성혼비결은 뭘까?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대전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손주연 커플매니저의 전문직 성혼 1위 매칭 노하우를 밝혀 화제다.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 대전지사에서 성혼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주연 이사는 노블매칭 15년차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로 대전지역 전문직 성혼 1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회사측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전문직 배우자에 대한 인기가 더 높아지는데 최근 이런 니즈와 더불어 급증하는 데이트피해 사례와 결혼사기 피해 증가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이성을 만나고자 하는 선호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손주연 커플매니저는 오랜시간 쌓아온 노블인맥은 물론 회원과 가족 이상으로 밀착 커뮤니케이션하는 진심어린 소통 능력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제이노블 손주연 이사는 “회원분들의 결혼소식을 접할때마다 벅찬 감동과 보람을 느끼며 이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이라는 인연의 매칭을 하는만큼 소개에 대한 책임감과 내 가족이 결혼한다는 생각으로 진심으로 소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정사 제이노블은 1981년 압구정 중매명장에서 시작된 45년 전통의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하이엔드 클래스 회원이 3만명을 넘어섰으며 전문직 성혼율이 95.2%으로 높은 수치로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평일은 2시간, 주말은 3시간씩 매칭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싱글 미혼남녀들의 상담 편의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