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광주지사 린다김 전무, 성혼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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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본문


45년 전통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광주지사 린다김 전무의 높은 성혼율 비결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연말, 연초를 앞두고 미혼 자녀를 둔 부모님 세대, 결혼 욕구가 크지만 좀처럼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는 미혼 남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결혼적령기가 지나기 전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적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상담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광주지사 26년 경력의 린다김 전무(제이노블 광주지사 공식 책임 매니저)는 “다양한 유형의 상류층 회원 매칭 경험이 쌓이면서 수많은 케이스의 성혼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최고 성혼율의 기반은 고객 상담,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전 과정을 원활하게 조율하는 세심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매칭 능력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고객의 직업, 학력, 집안 같은 사회·경제적 조건만 보지 않고 성격, 성향, 취미, 관심사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는 PDCA 과학적 매칭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만큼, 실제 매칭 만족도가 현저히 높다. 이런 성혼 노하우 덕분에 실제로 고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 매칭·성혼 전문가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린다김 전무는 신뢰도 높은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는 고소득층, 의사, 변호사 등 폭넓은 상류층 회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개인정보보호 및 비밀 유지 원칙을 반드시 준수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별도의 안심인증 전담팀 운영으로 철저한 신원검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고객 피해 건수 ‘0건’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한편 제이노블은 1981년에 설립되어 4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압구정 본점과 경기, 대전, 대구 등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의 안심인증 전담팀 운영으로 고객 신뢰를 높였다. 최근 ‘2025 K-ESG경영혁신 대상’에서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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